코믹감동 멜로 영화 “When It Snows In April“ 인천 용현동과 인천 일대를 배경으로 크랭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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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비킴 댓글 0건 조회 876회 작성일 22-12-02 00:42본문
작가 겸 감독인 박황춘은 영화 “When It Snows In April“을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사랑이란 단어를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진실한 사랑이란 무엇인지 영화를 통해 전달하고자 한다.
중견 탤런트 현석과 박은수, 최근에 배우로도 활동 중인 가수 김상배 등 중견 배우들이 참여하며 현재 남녀 주연은 젊은 아이돌을 전격 투입하여 합을 맞출 예정이다.
박황춘 감독은 오랜 배우 및 연출가 생활을 해오며 익혀 온 그만의 독특한 코미디와 감동의 파도를 휘몰아치게 하는 멜로를 잘 버무려 남녀노소 모두 웃음바다와 눈물주머니를 탈탈 털어버리겠다고 야심 차게 밝혔다.
영화제작에 참여하는 아이엠아이 엔터테인먼트 배우들과 박황춘 감독님.
또한, 세계 영화제 출품을 목표로 아름다운 인천의 자연경관과 용현동의 정이 듬뿍 담긴 다양한 장소를 배경으로 가슴 시린 사랑 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리고 가슴 먹먹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아역배우로 캐스팅된 정예성, 이규민 아역배우.
2022년 10월 중순 크랭크인 예정으로 열심히 준비 중인 코믹 감성 멜로 “When It snows In April“는 저예산 영화지만 그 내용만큼은 값으로 따질 수 없는 많은 것들을 담고 있다.
영화 공작소 가람과 아이엠아이 엔터테인먼트(김바비, 강루아, 이행엽, 신제연, 박민선, 조기태 배우, 아역배우 정예성), 무비 스케치가 함께 힘을 합쳐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인지 보여줄 예정이다.
출처 :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http://www.civilrepor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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