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아이 엔터테인먼트는 3월 30일 토요일 신촌 어반크레이터스유닛에서 특별한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고성균 본부장이 아이엠아이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이사로 영입되었다. 이에 대해 김바비 아이엠아이 엔터 대표는 소속사 배우들과 고성균 이사님의 첫 만남을 주선하여 새로운 웹드라마 제작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고성균 이사는 배우로서 끼가 있어야 한다고 얘기했다. 

영어 사전은 ‘끼’를 ‘talent’로 번역한다. 그리고 ‘talent’를 다시 우리말로 번역하면 ‘재주’이다. 그러나 재능은 있어 보이지만 그걸 발휘하지 못하는 사람을 ‘끼’가 없다고 하는 것을 보면, ‘끼’는 분명 재능 이상의 속성이다고 말하고 싶다. 곧 재주는 연마할 수 있지만 ‘끼’는 타고난 기질이라는 것이다. 

여기까지가 일반적인 이야기이다. 타고난 기질이 있어도 모르거나 발견되지 않거나 트라우마로 인해 드러나지 않을 수 있다. 아이엠아이 엔터테인먼트는 배우들의 끼가 끼가 될 수 있도록 Servant Leadership 되어 줄 것이다.

아이엠아이 엔터테인먼트 대표 김바비아이엠아이 엔터테인먼트 대표 김바비

김바비 대표&배우는 Youtube Live ‘바비의 톡톡 뮤직쇼’의 진행과 이번 새롭게 시작하는 웹드라마 ‘남명 조식 일대기’(판타지 사극)와 ‘깍두기를 좋아하는 쓰님’(코믹, 멜로) 두 작품에 연출을 맡게 되었다. 이에 소속사 배우들이 함께 참여하게 될 것이며 이는 배우들의 연기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작품 제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엠아이 신지현, 김혜린, 강루아, 백한나, 정세영아이엠아이 신지현, 김혜린, 강루아, 백한나, 정세영

고성균 이사도 배우들에게 적극적인 자세와 각자의 개성 있는 연기에 충실하면 이번 웹드라마와 다큐멘터리 제작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역배우 김서희, 정예성아역배우 김서희, 정예성

아역배우인 김서희와 정예성, 성인 배우인 신지현, 김혜린, 강루아, 백한나, 정세영. 조기태, 김선동, 이행엽, 이주형, 헤어/메이크업 팀장 임지수 모두가 김바비 대표와 고성균 이사와 함께 앞으로의 촬영 계획과 각 배우들의 연기 컨셉을 토의하고 새로운 발전을 위해 밝은 표정으로 사진 촬영을 하였다.

웹드라마의 성공적인 제작과 활동을 기대하며 고성균 이사의 지도와 지원을 통해 아이엠아이 엔터테인먼트의 작품들이 더욱 풍성하고 훌륭하게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출처:아이엠아이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