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아이 엔터테인먼트는 3월 30일 토요일 신촌 어반크레이터스유닛에서 특별한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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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균 본부장이 아이엠아이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이사로 영입되었다. 이에 대해 김바비 아이엠아이 엔터 대표는 소속사 배우들과 고성균 이사님의 첫 만남을 주선하여 새로운 웹드라마 제작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고성균 이사는 배우로서 끼가 있어야 한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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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사전은 ‘끼’를 ‘talent’로 번역한다. 그리고 ‘talent’를 다시 우리말로 번역하면 ‘재주’이다. 그러나 재능은 있어 보이지만 그걸 발휘하지 못하는 사람을 ‘끼’가 없다고 하는 것을 보면, ‘끼’는 분명 재능 이상의 속성이다고 말하고 싶다. 곧 재주는 연마할 수 있지만 ‘끼’는 타고난 기질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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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일반적인 이야기이다. 타고난 기질이 있어도 모르거나 발견되지 않거나 트라우마로 인해 드러나지 않을 수 있다. 아이엠아이 엔터테인먼트는 배우들의 끼가 끼가 될 수 있도록 Servant Leadership 되어 줄 것이다.
![아이엠아이 엔터테인먼트 대표 김바비](https://cdn.civilreporter.co.kr/news/photo/202404/337753_348889_3123.jpg)
김바비 대표&배우는 Youtube Live ‘바비의 톡톡 뮤직쇼’의 진행과 이번 새롭게 시작하는 웹드라마 ‘남명 조식 일대기’(판타지 사극)와 ‘깍두기를 좋아하는 쓰님’(코믹, 멜로) 두 작품에 연출을 맡게 되었다. 이에 소속사 배우들이 함께 참여하게 될 것이며 이는 배우들의 연기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작품 제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엠아이 신지현, 김혜린, 강루아, 백한나, 정세영](https://cdn.civilreporter.co.kr/news/photo/202404/337753_347912_2510.jpg)
고성균 이사도 배우들에게 적극적인 자세와 각자의 개성 있는 연기에 충실하면 이번 웹드라마와 다큐멘터리 제작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역배우 김서희, 정예성](https://cdn.civilreporter.co.kr/news/photo/202404/337753_348918_3336.jpg)
아역배우인 김서희와 정예성, 성인 배우인 신지현, 김혜린, 강루아, 백한나, 정세영. 조기태, 김선동, 이행엽, 이주형, 헤어/메이크업 팀장 임지수 모두가 김바비 대표와 고성균 이사와 함께 앞으로의 촬영 계획과 각 배우들의 연기 컨셉을 토의하고 새로운 발전을 위해 밝은 표정으로 사진 촬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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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의 성공적인 제작과 활동을 기대하며 고성균 이사의 지도와 지원을 통해 아이엠아이 엔터테인먼트의 작품들이 더욱 풍성하고 훌륭하게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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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아이엠아이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