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웹드라마 10부작 ‘깍두기를 좋아하는 쓰님’

김미정 이사

지난달 5월 15일 공개 오디션이 있었다. 500명이 넘는 배우들이 지원을 했고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배우들은 130명, 그 중에 22명이 2차 오디션에 합격 되었다.

아이엠아이 Acting Class 배우 24명과 함께 총 46명의 배우들이 캐스팅 완료되었다. 이번 심사에는 신지현, 이행엽 배우와 아이엠아이 대표이자 ‘깍좋쓰’ 웹드라마 극본,연출을 맡은 김바비 감독 그리고 김미정 이사도 함께 했다.

경기도 초등여교장 협의회장과 학부모 교육 전문가로 활동했던 김미정 이사는 현재 모델과 배우로써 제2의 인생을 설계하며 아이엠아이 엔터와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번 웹드라마에 기대하는 마음이 크며 함께 회사를 세워나가자는 큰 희망을 나누었다.